최근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가 길거리에서 연설을 하던 중 피격된 사건에 대해 세계의 헤드라인을 장식하고 있다. 범인은 총을 사용했고 그 총알은 치명적이었습니다. 다른 무기로도 아베를 죽일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아베의 사망 소식에 주목하고 있는데, 사실 살인범의 심리를 이해해야 한다. 범인은 왜 아베를 쏘았을까? 전 총리를 죽이려는 살인마의 심리는? 우리는 이 문제에 대해 토론합니다.

1. 사격으로 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는 심리

최근 몇 년 동안 전 세계에서 총격 사건이 빈번하게 발생했으며 법으로도 살인자들이 범죄를 저지르는 것을 막을 수 없습니다. 그렇다면 그런 사나운 행동에는 어떤 이유가 있을 텐데, 첫째는 살인자의 심리를 만족시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함이다. 이 살인자들은 애초에 죽이고 싶어하지 않고, 보통 어떤 식으로든 막혀 있고, 그에 따른 좌절감이 그들을 극도로 불편하게 만듭니다. 따라서 살인자들은 다른 방법으로 목표를 달성하기를 원할 것입니다. 좌절은 또한 제거되어야 하는 매우 동기를 부여하는 감정이기 때문입니다. 사람이 자신의 삶을 통제할 수 없거나 목표를 달성할 수 있는 능력이 의심스러울 때 매우 우울해집니다. 따라서이 문제를 해결하는 가장 쉬운 방법은 살인자가 방아쇠를 당기고 사격 대상을 선택하도록하여이 목표를 달성하고 자신을 증명하도록하는 것입니다.

2. 촬영은 감정의 심리를 억제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부정적인 기분에 있을 때 물건을 던지거나 발로 차거나 심각한 자해 및 자살과 같은 자기 공격적인 행동을 하기 쉽습니다. 살인자가 완화하고자 하는 심리적 방법은 부정적인 감정의 근원이 밝혀질 때까지 부정적인 감정으로 인한 고통을 줄이는 것뿐입니다. 화가 났을 때 벽을 두드렸는지, 우울하고 비참할 때 저주를 받았는지 생각해 보십시오. 총을 쏘는 살인자는 감정 조절이 잘 안 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살인자의 마음에는 총을 들고 상대방을 죽이는 것이 감정을 억제하는 가장 좋은 방법일 수 있습니다.

3. 촬영으로 심리적 만족감을 얻을 수 있다

모든 사람은 한 가지 일에 시간과 에너지를 투자한 후 그에 상응하는 보상이나 혜택을 받기를 바랍니다. 그러나 우리 앞에 지름길이 있다면 때로는 우리도 지름길을 택하고 살인자도 마찬가지입니다. 필요한 시간과 에너지를 투자하지 않고도 즉시 결과를 얻을 수 있지만 좋은 수익을 얻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살인자가 살인을 하기로 선택하면 살인자는 즉각적인 만족감을 얻습니다. 아마도 살인자는 살인을 저지르기 전에 복잡한 심리를 가지고 있을지 모르지만 일단 행동을 취하면 결과는 즉각적입니다. 이 시기 적절한 반환은 살인자를 매우 만족하게 만들 것입니다.

4. 사격을 인지할 수 있다는 심리

누구나 인정받기를 원하고 항상 부정당하기를 바라는 사람은 없습니다 인정은 성공의 전제조건입니다. 사람이 오랫동안 다른 사람에게 인정받지 못한다면 그 사람의 능력이 부정당했다는 뜻입니다. 많은 사이코패스, 강간범, 살인자는 외부의 관심과 인정이 부족하기 때문에 종종 외톨이로 묘사됩니다. 살인자들이 상상도 할 수 없는 범죄를 저지르기 전까지 외롭고 비참했던 이 사람은 즉시 세상의 주목을 받게 될 것입니다. 살인자는 이러한 비정상적인 행동과 타인의 죽음을 통해 자신의 능력에 대한 만족과 외부 세계의 긍정을 얻을 수 있다고 느끼기 때문이다. 아베를 쏜 살인범도 같은 마음가짐을 갖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