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사람들이 육체적 건강을 정신 건강이라고 생각하는데, 이는 정신 건강에 대한 일반적인 오해 중 하나입니다. 이미 1981년에 국제보건기구(International Health Organization)는 건강이 육체적 건강뿐만 아니라 정신 건강과 좋은 사회적 적응력도 포함한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므로 사람은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건강해야 합니다. 그 외에 또 어떤 실수가 있습니까? 함께 알아보자.

오해 1 : 아픈 사람은 심리상담을 받으러 간다

상담을 받는 분들이 아픈 사람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사실 상담을 받는 분들의 대부분은 정상적인 정신적으로 건강한 분들인데, 살다보면 풀리지 않는 문제에 부딪혀 도움을 받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정신 질환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은 종종 심리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오해 2 : 마음을 바꾸지 않으면 멘탈이 건강해진다

정신 건강에 해로운 형태는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어떤 변태가 정신 건강이 아니라고 오해하고 있습니다. 사실 변태는 극단적인 형태일 뿐입니다. 상태는 흰색 영역, 회색 영역, 검은색 영역의 세 가지 영역으로 나타낼 수 있습니다. 흰색 영역에 있는 것은 건강하고 검은 영역에 있는 것은 비정상적이며 회색 영역은 흑백으로 전환될 수 있습니다. 검은색으로 발전합니다. 따라서 변하지 않는 사람들이 반드시 건강한 것은 아닙니다.

오해 3 : 심리상담이 어떻게 하면 좋을지 알려준다

상담의 목적은 구하는 사람에게 조언을 해주는 것이 아니라 직접 무엇을 해야 하는지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구하는 사람이 자신의 문제를 보고 스스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이 있음을 깨닫고 길을 찾도록 하는 것입니다. 해결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오해 4 : 심리적 문제는 소수에게만 발생

심리적 문제는 한 사람의 인생에서 다양한 시기에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모든 사람은 다소 문제가 있을 수 있습니다.

오해 5 : 심리상담소에 가면 부끄럽다

많은 사람들이 상담을 받는 것을 창피하게 생각하는데, 이는 큰 오해입니다. 심리 상담은 전 세계적으로 매우 일반적이지만 사람들이 이에 대해 충분히 알지 못하기 때문에 이러한 오해의 원인 중 하나일 수 있습니다. 또한 많은 사람들이 의사를 믿지 않고 속이고 믿을 수 없는 일이라고 생각하는 것 또한 오해입니다.

오해 6 : 심리상담은 그냥 잡담

심리상담 대화는 목적 없는 대화와 본질적으로 다르며, 대화 외에 테스트, 음악적 개입 등의 방법을 사용하여 찾는 사람을 돕습니다.

오해 7 : 심리상담은 한 번이면 해결된다

심리상담에 대한 많은 사람들의 무지로 인해 심리상담은 1.5회 상담으로 모든 심리적 문제가 해결될 수 있다고 믿으며 기대감을 갖게 되었습니다. 사실 한두 번의 상담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육체적인 질병과 같은 정신적 문제는 빠른 회복을 기대하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문제 해결에 걸리는 시간은 일반적으로 찾는 사람의 협조 정도와 질병의 경과와 일반화 정도의 두 가지 요인에 따라 달라지며, 문제가 오래 형성될수록 문제의 영향이 커집니다. 몸의 질병과 달리 일어나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문제의 해결은 심리상담사 양측의 상호작용이 필요하다. 물론 이것은 한 번에 완료될 수 없습니다. 물론 모든 심리적 문제가 여러 번의 상담과 치료를 필요로 하는 것은 아니며, 간단한 문제는 한 번에 해결할 수 있습니다.